엘레베이터가 있는 건물이라 편하게 엘베를 타고 올라가서 관리실에 들어서면 깔끔하게 정비된 배드와 샤워욕조, 그리고 다른곳돠 다르게 화장실이 있는 구조였습니다.
한인업소다보니 한국인이 좋아하는 스타일로 셋팅이 되어있고 게다가 쇼업 해주신 관리사 모두가 괜찮아서 만족도가 좋다고 느낄 수 밖에 없겠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태국 방콕 밤문화 방문 후기를 알려드리려고 하는데요, 우선 가라오케에 대해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가성비보단 가심비라는 말이 먼저 떠오르는 가격이 아깝지 않은 시스템 서비스였어요.
부드럽게 몸에 바르고 바디를 풀어주면 여행의 피로가 싹 날아가는 듯한 신세계를 경험할 수 있답니다.
우선 다른 업소와 비교해서 우위에 있는 점이 바로 시설 부분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레스토랑과 수영장 등을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서비스를 받고 나서 수영장을 이용하는 경우가 드물기는 하지만, 수영을 좋아하시고 여러 가지 체험을 하고 싶다면 사잔카를 방문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리는 편입니다.
외국인이라 불만을 제기해도 소용이 없기 때문에 사기에 유의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나른한 밤에 그냥 잠들기는 심심하거나 호텔서 쉬고싶으실 때, 골프치시고 피곤하실때 등 마사지도 받으시면서 푸잉들의 서비스를 원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가라오케 : 한국식 가라오케는 다른 유흥들과 비교해서 상대적으로 가격이 많이 오르지 않은 편입니다.
가라오케 그리고 가라오케를 설명해 주자면 가라오케는 한국식으로 되어진 노래방이라고 보면 되고 한국어 패치되어있는 친구들도 꽤 있는 편이고 한국노래를 좋아해서 같이 노래도 부를수 있습니다.
프라이빗한 룸도 마련되어 있어서 일행들끼리의 파티도 가능합니다. 이러한 고급스러운 경험은 방콕유흥 한 번 맛본 이후에 다른 유흥을 즐기기 어렵게 만드는 단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완전 한국용으로 금영노래방이 세팅 되어있기때문에 정말 놀기도 편하고 무난한 유흥중 하나 입니다.
소이카우보이는 수많은 아고고바들이 모여있는 밀집지역으로 가성비 뒤지게 안나오는 곳이지만 그래도 방콕에 오셨으면 꼭 구경을 가야하는 곳이죠.
한국 노래를 즐길 수 있으며, 금영 노래방 기계를 사용하여 한국의 가라오케처럼 즐기실 수 있습니다. ‘궁전‘ 과 ‘코리아나 노래방’이 특히 인기가 많습니다.